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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한글 작성중에 맞춤법 검사 제외시킬 때 (빨간 밑줄표시 제거)


한글 문서작성에서 맞춤법 검사는 상당히 유용한 기능입니다.
무심결에 지나칠 오타도 바로 잡아주는 친절한 프로그램입니다.
하지만 오타로 사용하고 싶은 경우도 있고 지금처럼 캡쳐가 필요한 경우는 빨간색으로 문법이 틀렸다고 지적하면그야말로 난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처럼 반드시 오타 또는 맞춤법이 틀렸다는 표시가 표시되지 않아야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아래한글의 친절한 간섭인 맞춤법 검사를 제외시키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위 화면이 맞춤법 검사 기능으로 띄어쓰기나 철자, 낱말 등이 잘못되었거나 등록이 되지 않은 경우는 빨간색 밑줄로 틀렸음을 지적합니다.



맞춤법검사를 제외시키기 위해서는 상단메뉴의 [도구] => [환경설정]을 선택합니다.



상단 탭메뉴에서 [기타]를 선택하고 [편집]항목에서 [맞춤법 도우미 작동]의 체크를 해제한 다음
우측에 있는 [설정] 버턴을 클릭합니다.



다시 이전 문장으로 돌아와 봅니다.
오타나 철자 등 맞춤법이 틀린 부분도 빨간색의 밑줄이 쳐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