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에티터(UltraEdit32) 사용중 한글이 모두 깨어져 보이는 경우 해결책

울트라 에티터(UltraEdit32) 사용중 한글이 모두 깨어져 보이는 경우 해결책



프로그래밍을 하는 분이나 기타 글을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중의 하나가 ultraEdit(울트라에디터)가 아닌가 싶습니다.

언제나처럼 다소곳이 말 잘듯던 문서작성기인 울트라 에디터가 어느날 갑자기 망령든 행동을 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한글이 모두 깨어져 보이는 경우입니다.
기존 문서를 불러와도 새글을 작성해도 한글은 모두 작은 사각형으로 깨어져 보이는 황당한 경우를 당해 보셨나요?



위 그림처럼 한글이 모두 깨져 보이는 경우 통상적으로 설정에 들어가 이것저것 만지는 경우가 많은 데 간단히 해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상단메뉴 [보기]를 선택한 다음 [글꼴설정]을 클릭합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위와 같거나 유사하게 설정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좌측의 글꼴을 한국어에 해당하는 항목으로 바꾸어 주면 해결이 됩니다.
[여기서는 [맑은고딕]으로 설정을 하고 [확인]버턴을 클릭합니다.




위 그림처럼 깨어져 있던 한글이 정상적으로 돌아온 모습이니다.
간단한 변경으로 많은 글 좋은글 작성하시길 바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