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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티스토리 블로그 검색등록(1)


네이버에서 자신의 블로그가 검색이 되는지는 매우 중요합니다. 구글이나 다음 카카오 등이 있기는 하지만, 국내에서는 네이버의 영향력이 절대적입니다. 특정 블로그에서 1일 평균 조회수가 10000 이 넘던 것이 최근에 4000 - 5000 정도로 극감한 경우가 발생했습니다. 

처음에는 작성한 포스팅에 문제가 있으려나 정도로 생각하며 열심히 포스팅을 햇으나, 결과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알고봤더니 네이버의 검색이 극도로 저조해진 것입니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의 유효기간이 만료된 것이 원인으로 확인됩니다. 

네이버의 영향력을 절감하는 순간이기도 하고, 혹시라도 저같은 경우를 겪으시는 분들을 위해 포스팅을 남겨봅니다. 참고로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의 소유권확인 유효기간은 1년이라고 합니다. 1년마다 다소 번거롭지만 반드시 재등록해 주셔야 하는 것도 있지 말아야 합니다.


[네이버 웹마스타 도구에 등록 확인] 
네이버 메인페이지에서 사이트 등록을 확인해 보기로 합니다.
위 그림처럼 [site:esarang.tistory.com]를 기재하고 찾기를 해봅니다. 위 그림에서 인터넷사랑으로 등록된 글들이 보입니다. 등록은 되어 있다는 말이 되겠네요.


[네이버 웹마스타 도구에 사이트 소유권 확인]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페이지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위 링크를 클릭하거나 네이버에서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를 검색해도 됩니다. 접속이 되었으면 일단 [로그인]부터 해야겠죠.


[연동사이트 목록]
[사이트 추가] 에서 자신의 블로그를 기재하고 [추가]버턴을 클릭합니다.


[사이트 소유권 확인 1]
소유권 확인의 방법입니다. 자신이 개설한 홈페이지이면, 첫번째 항목인 [HTML 파일 업로드]를 이용하면 편리할 것입니다. 

여기서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이용하는 방법이라, [HTML 태그]를 이용하는 방법이 좀더 편리합니다. 주황색 사각박스로 표시된 초록색 글씨 부분을 드래그 하여 복사합니다. 복사방법은 키보드의 [CTRL]키를 누를 상태에서 키보드의 [C] 키를 누르면 됩니다.

복사가 되었으면 위 그림의 2번, 3번은 진행하지 말고, 아래의 [티스토리에서 메타태그 붙여넣기]부터 진행합니다.


[티스토리에 메타태그 붙여넣기]
자신이 운영하는 [tistory]에서 관리자로 [로그인]하여 좌측메뉴 [스킨편집]을 선택합니다.


[티스토리에 스킨편집]
[스킨편집]창이 나오면 [html편집] 버턴을 클릭합니다.


[HTML 편집]
위 그림처럼 상단에 [HTML]이 선택되었는지를 확인한 다음 상단 3번째 라인 < head >라는 태그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적당한 곳에 붙여넣기를 해 주면 됩니다. 위처럼 10번째 정도의 라인에 붙여넣으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우측상단 [적용] 버턴을 클릭합니다.


[사이트 소유권 확인 2]
위 [사이트 소유권 확인 1]의 2번쨰 항목인 [보안코드]를 입력하고 [확인] 버턴을 클릭합니다.
이상이 없다면 위처럼 [소유권확인 안내 메시지] 가 나올 것입니다. 
나머지 부분은 다음 포스팅에서 다루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