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서 블로그 만들기

이메일로 받은 초대장의 회원가입버턴을 누르면 티스토리로 이동을 하여 회원 가입과 여러가지 동의를 요구합니다.티스토리에서 블러그를 만들려면 일단은 동의하셔야죠.

그다음 블로그의 레이아웃인 스킨을 고르라고 나옵니다.
추후 얼마든지 바꿀 수 있으니 대충 고르시면 됩니다.
저는 여기서 이것 저것 좋은 스킨을 찾아보다가 애러가 발생되어 약간 헤멘것 같습니다.

자신이 만들 블로그의 초기 모습 중의 우측부분입니다.
선택하신 스킨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대충 이와 비슷할 것입니다.
처음 만들었으니 제반설정을 위해 Admin 을 클릭합니다.

관리자 모드로 들어가시면 위의 화면과 비슷한 모양이 나올 것입니다.
글을 입력하고 테스트 하기 위해 우선 카테고리를 만드는 것이 우선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스킨의 카테고리를 선택합니다.

카테고리를 추가하는 것입니다.
위그림처럼 추가버턴을 클릭하시면 입력할수 있는 빈 글상자가 나옵니다,
자신의 구미에 맞는 분류로 적어 주시면 됩니다.
카테고리를 추가 하셨으면 마지막으로 저장버턴을 눌러줍니다.

저장이 되었으면 블로그에서 어떻게 아오는지 확인을 해야겠죠.
여기서는 바로 블로그로 이동을 하지 마시고 IE7 등이면 새탭으로, 아니면 새창으로 블로그 주소를 복사해 열어두시면 블로거에서 확인하고, 관리자모드에서 새로운 설정을 하는 동안 사용하기 편합니다.

좀전에 입력한 카테고리가 다음 그림처럼 나타나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카테고리 윗부분은 프로필과 간단한 인사말등을 쓸 수 있는 자리인데 아직 설정을 하지 않은 상태라 비어 있어 보기가 좋지는 않습니다.

이제 카테고리를 만들었으니 간단한 글하나를 작성하며 테스트 해봅니다.
글이 있으야 가운데 넓은 광장에 삭막함이 줄어들겠죠.

1. 글쓰기 버턴을 누른 다음
2. 분류선택을 합니다. 저는 이부분을 자주 누락해 수정하기가 일쑤랍니다.
3. 이부분에 해당글의 글제목을 둡니다.
   통상 게시판에서는 제목이 밖으로 나와 있는 데 글쓰기 공간 상단에 위치한 것이 낯설게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4. 가운데 넓은 부분에 본문을 적습니다. 사진, 동열상, 파일 등도 모두 이 공간에 들어갑니다.
5, 태그는 내글을 알리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글의 가장핵심이 되는 단어 2 -3 가지를 반드시 기록하도록 하세요. 그래야 다른 분들이 좀 더 쉽게 내 블로그를 찾을 수 있을 테니까요.
6.공개 설정은 조금 자세히 말씀드리 부분이 있을 것 같아 아래에서 그림과 함께 설명드립니다.

여기서 비공개나 보호는 자신만이 보겠다는 이야기니 접어두고
공개 : 통상 내 블로그에 찾아온 사람들에게 자료를 볼 수 있도록 합니다.
발행: 내 블러그에 직접찾아 오지 않는 사람에게도 메타 블로그 등에 등록을 하여 내글을 보고 찾아올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모든 글은 공개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밑에 있는 절대주소 부분은 별도 환경설정에서 업급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장하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방금 쓴글이 저장되어 목록이 나타난 모습이죠.
보통 게시판에서는 이부분을 바로 열람시켜 자신이 등록한 글중에 잘못된 부분이 없는지 확인시켜줍니다.


아래에서는 별도로 열러둔 탭에서 해당글을 열람해 봅니다.
항상 글을 쓰시거나 자료관리 등을 하실 때는 꼭 아래처럼 2가지 모드로 탭을 만들어 두시면 편리합니다. 

횡하니 비어있던 벌판에 몇글자의 글이 들어가니 그래도 보기가 낮죠.

티스토리는 생각보다 관리하기가 까다롭습니다.
혹 어려눔을 겪고 계신 분이 있다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어서 각종 환경설정과 메타블로그가입 등 티스토리 이용을 위한 제반  이야기로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