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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추천종목

◆SK텔레콤 - 대외경기 불안속 대표적 방어주 부각 및 4G LTE서비스를 통한 성장성 기대

◆엔씨소프트 - 블레이드 앤 소울 기대감과 함께 안정적인 실적상장이 예상되며 경기 불확실성에 따른 게임업종 투심개선도 긍정적

◆SBS콘텐츠허브- IPTV, 위성방송 등 플랫폼 다변화에 따른 컨텐츠 수익 증가 및 해외수출 모멘텀에 따른 실적성장 예상
 


신한금융 추천종목

<코스피>
◆한국항공우주 - 국내 유일의 항공기업체, 민간항공기부품 사업확대 등 중장기 성장성 확보, 실적개선 본격화

◆호텔신라 - 중국인 등 입국자수 증가로 실적개선 기대, 유통사업 진출 등도 긍정적


<코스닥>
◆KMH - 송출서비스 1위 업체로 방송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로 실적개선이 전망

◆리켐 - 국내 전해액 3사 모두에게 소재 공급하는 2차전지 소재업체로 전방산업 성장에 따른 고성장이 기대
 


 대우증권 추천종목

<코스피>
◆SK이노베이션 - 양호한 석유정제마진 및 PX 스프레드 영향으로 견조한 3Q 실적 전망

◆삼성물산 - 해외 프로젝트 수주 확대, - 상사부문 가치 재평가

<코스닥>
◆네오위즈게임즈 -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3분기 실적을 기록할 전망



우리투자 신규추천종목

   ▲대림산업- 사업구조가 해외 플랜트 중심으로 변화되고 흑자 기조를 유지할 전망.
         
   ▲풍산- 저평가 메리트 가 부각되고 4분기부터 수익성 높은 방산매출 증가가 예상

   ▲SIMPAC- 국내 자동차 산업의 호조로  사상 최대실적을 경신할 전망.

   ▲다음- 높은 성장성 지속과  가격메리트 발생 ,검색 및 모바일 광고의 꾸준한 성장세

   ▲리노공업- 사상최대 실적을 경신할 전망. 무차입 경영으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가진 점도 긍정적.

   ▲평화정공- 고부가 안전장치와 전장부품의 납품 확대는 회사의 추가적인 성장동력이 될 전망.

   ▲금호석유- 주력제품인 합성고무 스프레드(Spread)도 가파른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

   ▲심텍- 반도체 수요 회복과 해외 경쟁사들의 감산으로 개선세가 기대되

   ▲에스맥-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 확대와 함께 영업이익은 56.5억원으로 전분기대비 34.8% 증가.

   ▲LG패션-  여성복 및 스포츠 의류가 큰 폭의 매출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30% 이상의 이익 개선

   ▲만도- 매출처 다변화로 중국 및 북미 업체향 매출액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 연평균 +20%의 외형성장이 가능

   ▲호텔신라- 중국인들의 위안화 강세, 내년도 인천공항 임대로 부담완화 등 중장기 실적모멘텀 기대.

   ▲코스맥스- 2012년 광저우공장 완공으로 지속적인 수주 증가에 대응이 가능할 전망.

   ▲LG디스플레이- 장기적인 실적 개선 모멘텀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됨.

   ▲대상- 설탕가격 상승으로  전분당 매출이 호조를 나타내고 있으며 실적 안정화와 재무구조 개선 등

   ▲기아차[000270]- 중국과 미국에서  현지생산이 본격화.  일본업체대비 가격경쟁력확보. 신차효과 확대 기대.

 

 삼성증권 신규추천종목

   ▲삼성물산- 하반기 해외 수주 모멘텀 및 관계사 공사 매출 증가로 수익성 개선 기대.

   ▲세종공업- 현대차그룹의 해외공장 출하량 증가로 CKD 및 지분법 이익 증가.

   ▲영원무역- 미국과 유럽의 신규 주문 확대와 방글라데시 공장 원가경쟁력 부각.

   ▲에스에프에이- 삼성전자 투자 확대 수혜 및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

   ▲제일기획- 종합편성PP(방송채널사용사업자) 출범 예정 및 삼성전자 스마트폰 마케팅 강화 수혜.

   ▲호남석유- 중국 화섬 성수기 진입으로 주력 제품(MEG) 가격 반등 중.

   ▲삼성전자[005930]- 아몰레드(AMOLED)로 차별화된 스마트 디바이스 경쟁력 확보 평가.

   ▲현대차[005380]- 차량 플랫폼 통합으로 원가구조 개선과 높은 공장 가동률 지속 전망.

   ▲강원랜드[035250]- VIP 방문 증가에 따른 실적 회복 및 규제 완화 가능성 증가 긍정적.

   ▲에스엘[005850]- GM, 중국 로컬업체 등 매출처 다변화 및 전장부품 수주 확대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