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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끼리 S Beam S빔으로 사진 동영상 보내기 - 갤s3와 노트2



갤럭시 s3와 노트2의 S빔을 이용한 파일전송입니다.
별도의 신호를 찾을 필요없이 바로 파일전송이 가능한 편리한 방법입니다.
다만 갤럭시 s3와 노트2 이상 버젼에서만 지원된다고 하니 참고바랍니다.

먼저 갤럭시 s3 환경설정입니다.

바탕화면에서 [환경설정]아이콘을 클릭합니다.




[환경설정]창에서 [추가설정]을 선택하구요.




[NFC] 에 체크를 한다음
[S Beam]을 클릭합니다.




[S Beam]창에서 [켜짐]으로 설정을 합니다.
하단에 간단한 설명이 있으니 참고로 읽어보셔도 좋겠네요.




이번에는 노트2 설정입니다.

역시 [환경설정]을 클릭해 [환경설정]창에서 [추가설정]을 선택합니다.




[NFC] 와 [S Beam]모두 켜짐으로 바꿉니다.



갤럭시 s3핸드폰에서는 음악을
노트2에서는 그림파일을 열어놓은 상태에서
두 스마트폰을 서로 등지게 붙입니다.
즉 뒷면이 맞닫게 합니다.

 

 


팝송 음악을 실행중이던 갤럭시 s3 쪽 화면입니다.
노트2와 등을 맞대는 순간 [터치하여 공유하기]라는 글자가 보입니다.




위 그림은 노트2 쪽입니다.
역시 갤럭시s3와 등을 맞대는 순간 [터치하여 공유하기]라는 글자가 보입니다.

이와 같이 양쪽다 같은 조건이면 터치하는 쪽의 자료가 다른 쪽의 스마트폰으로 전송이 됩니다.
팝송 음악이 실행되던 갤럭시 S3쪽을 터치 해보았습니다.




[S Beam] 으로 파일을 공유할 준비가 되었으니 스마트폰을 따로 떼어 놓으라는 메세지입니다.
메세지 대로 스마트폰을 분리합니다.
WiFi-Direct는 최대 200m의 범위내에서 300Mb 속도로 전송이 가능하다고도 합니다.



자료가 갤럭시 s3로 부터 노트2로 다운로드되고 있습니다.




자료 전송이 다 되어가니 제목이 보이는군요
(팝송)아바-김미김미김미.mp3 파일입니다




더운로드가 끝나면 자동으로 다운로드된 파일이 실행됩니다.
여기서는 팝송음악을 다운로드 했으니 바로 음악이 실행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