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깍뚜기 만드는 법
초간단 깍뚜기 만드는 법 지난 겨울 내내 김치속에 들어 있는 무만 먹었더니 신선한 깍뚜기가 무척이나 그리워져 오늘은 오랜만에 깍뚜기를 함 담갔네요. 예윤맘은 살짝만 절여서 멸치액젓과 새우젓을 이용하여 깍뚜기를 만들어 볼려고요. 무가 넘 달아서 매실액기스도 넣지 않고 만들었는데도 울가족들이 모두 좋아하네요. 깍뚜기 만드는 재료도 간단해서 누구나 맘만 먹으면 금새 할 수 있는 요리중에 하나랍니다. 예윤맘은 많이씩 하지를 않기 때문에 오늘은 마트에서 싱싱한 무 1개만 구입을 했네요. 재료로는 무 1개, 대파 조금, 양파1개, 고춧가루, 다진마늘, 생강, 새우젓, 멸치액젓, 통깨 만드는 방법 무를 깨끗하게 씻어서 껍질을 벗겨 주세요. 둥굴게 썰어서 아직 울집은 어린 딸이 있어서 큰 깍뚜기가 입에 들어가는걸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