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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음성인식 기능으로 소리로 긴문장 입력하기-Jota Text Editor 이용



긴 문장이나 책의 내용 등을 전체 타이핑이 아닌 [구글 보이스입력]으로 좀 더 쉽고 빠르게 입력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물론 발음 방식이나 구글 프로그램의 인식문제로 인한 오타도 있을 수 있으나 상당히 타이핑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긴문장을 입력하기 위해 [Jota Text Editor]을 이용키로 합니다.

 

 

 


말로써 글을 입력하기 위해 [Jota Text Editor]를 실행시키고 텍스트가 입력되는 빈 공간을 터치한채로 잠시 기다립니다.



그러면 위 좌측 화면 처럼 빠른 메뉴가 나옵니다.
여기서 [입력방법]을 선택하고

이아 [입력방식선택]에서는 [Google 보이스 입력]을 선택합니다.



좌측 그림의 하단 마이크의 색상이 붉은 색이면 [녹음] 흰색이면 [녹음해제]입니다.
위 좌측 그림은 말로써 입력을 테스트해 본 결고입ㄴ니다.

우측은 잘못 입력되어진 텍스트를 수정코자 이력상자의 빈공간을 길게 터치하여 퀵메뉴가 나오면 [입력방법]을 선택합니다.
이번에는 텍스트의 타이핑 입력을 위해 [삼성키보드]를 선택합니다.



위에서 줄친 부분이 오타의 부분입니다.
[ 잘할 수 있도록 저와 학부모님의 노략이 필요...]라는 문장을 윍은 것인데 심하게 오타로 기록되기도 합니다.
저장을 위해 [Save[] 버턴을 누릅니다.



문장을 입력할 폴드를 선택한 다음 [확인버턴을 우르면 최종 문서가 만들어져 저장이 됩니다.
자신의 발음이 어떠한지 등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