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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의 나의 꿈

category 일상생활/우리들의 이야기 2013. 6. 13. 14:01

나의 꿈

안녕하세요?
저는 3학년 5반 서윤진입니다.
오늘은 저의 꿈의 대하여 발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제가 어리긴 하지만 전 저의 꿈의 대해서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꿈이란 미래에 하고 싶은 일들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꿈들도 많이 있었고, 여러번 바뀌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저의 꿈은 첫번째로는 영어선생님이고,
다음으로는 사육사가 되는 것입니다.

첫번째의 꿈인 영어선생님이 되기 위해서는 지금도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지만
계속적으로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영어책도 많이 읽고 듣는것과 말하는 것도 더 많이 할 것입니다.

두번째는 사육사입니다.
사육사가 되고 싶은 이유는 저는 어릴때 부터 동물을 좋아하였습니다.
그리고

제 꿈을 위해서 지금은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점점 커가면서 꿈에 필요한 것들을 더 많이 알려고 노력을 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제 꿈이 날개를 달고 높이 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꿈은 많이 가질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많으면 가능성도 높을테니까요.

여기에 계신 선생님 언니 오빠들, 그리고 친구들 저의 꿈을 위해 한발 한발 다가 가려고 하고 있는
저를 꼭 지켜 봐 주셨으면 합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저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자신이 원하는 꿈을 꼭 가지시길 바라며
오늘 나의 꿈 발표 대회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