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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꾹 끓이는 법

category 일상생활/맛있는 요리 2015. 1. 4. 11:33

떡꾹 끓이는 법







올해도 어김없이 새로운 해가 밝았어요.
이웃님들 2014년은 어떻게 마무리들 잘 하셨나 모르겠네요.
작년에는 만두도 만들고 이웃에 계신분들과 함께 먹었었는데 쬐금 귀찮아서
떡꾹만 끓였네요.
맛있는 떡국 한그릇 드시고 을미년 새해에 소망하는 모든일들
이루시고 행복과 건강 웃음이 가정에 넘쳐나고 양처럼 순한 한해가 되시길 바래봅니다.




== 떡국 재료 ==
떡 4인분 (1kg), 횐색과 노란색의 계란지단, 다진소고기볶음, 김가루, 깨소금, 진간장,
멸치다시마 육수 또는 사골 또는 소고기양지 육수 중 1가지(500g), 소금과후추 약간



떡국을 끓이기 전에 고명을 준비를 할텐데요
제일 먼저 양념이 좀 스며들어야 하니 다진소고기에 진강장과 후추가루를 넣고 쪼물쪼물~~
그리고 떡국떡을 흐르는 물에 씻어서 체에 건져 물기를 빼줍니다.





이번에는 계란 지단을 부쳐볼껀데요 흰자와 노른자를 따로 구분을 하여 준 후 노른자에는 식용유를 조금 넣어서
휘리릭 저어준후 얇게 부쳐주시면 되고 흰자는 그냥 하셔도 후라이팬 바닥 상태만 좋으면 순조롭게 부쳐진답니다.






흰자는 같은길이로 채를 썰어주시고 노른자는 예쁜틀 모양으로 모양을 내주시는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쪼물쪼물해둔 소고기를 이제 볶아볼꺼예요.






마지막으로 김가루와 깨소금을 준비하면 일단 떡국위에 올릴 고명은 모두 끝이랍니다.







이제 떡만 끓이면 되는데요 필요할때 사용하려고 지난번에 봉지봉지 만들어 얼려둔 사골국물
한봉지를 꺼내어 녹혀서 냄비에 부어주었어요.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떡을 넣어서 끓여 주시면 되는데요
이때 떡이 익은걸 알 수 있는건 떡이 둥둥 뜨기 시작하면 다 익었다는거고
이때 생기는 거품은 걷어내주시면 되겠지요.

또 너무 오랫동안 끓이면 국물이 텁텁한 맛을 낼 수 있으니 국물의 깔끔한 맛을 위해서는 잠깐만
끓어오르면 그때부터 약1분정도만 더 끓인 후 소금간을 살짝하면 떡 끓이기는 끝이 난답니다.





다끓여진 떡과 국물을 그릇에 적당히 뜬 후 만들어둔 고명(계란지단과 소고기, 김가루, 깨소금)을 예쁘게 올려
주시면 둘이 먹다 하나가 사라져도 모를만큼 맛있는 떡국이 된답니다.






어때요. 떡국 끓이기 넘 쉬우시죠?^^
2015년 청양띠의 해에 정성가득한 맛난 떡국 한그릇 드시고 가족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해요.

이웃님들 모두 홧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