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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21일 공식 출마선언···"무상복지 더 키울것"

"무상급식은 2011년의 최고 행복 브랜드"라며 "단순히 밥을 먹이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사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급식 뿐만 아니라 보육 등에서도 무상복지를 더 키워야 한다"며 "한꺼번에 할 수 없으니 단계별로 키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