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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승부수' "1500억 사회환원"
한나라당은 `충격' 속에서 대응 방안에 부심하고 있다.
"저소득층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쓰여졌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한미FTA 與단독처리도 난망..새 제안 나올까
한나라당은 민주당 등 야당과의 협상이 끝내 무산될 경우 단독으로라도 비준안을 처리한다는 방침이었으나 당내에 합의처리를 촉구하는 온건파가 늘어나면서 단독처리마저 힘든 처지로 내몰리고 있다.


손학규 대표공약 '리모델링 활성화', 상임위서 좌초


박근혜 대세론 흔드는 ‘신당론’
'안철수 신드롬'이 기성 정치권에 대한 자기반성의 계기로 작용하면서 요지부동이었던 박근혜 대세론에도 '변화'의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


경기도-도의회 '무상급식戰' 본격화


박근혜, 대선주자 지지율 26.6% 1위...안철수 24.8%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의 11월 둘째주 주간 정례조사 결과 다자간 구도의 대선주자 지지율 조사에서 박 전 대표는 지난주 대비 동일한 26.6%를 기록해 전주대비 0.7%p 하락, 24.8%를 기록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와의 격차를 더 넓혔다.
3위엔 8.9%를 얻은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올랐고, 유시민 대표(4.2%), 김문수 경기지사, 손학규 민주당 대표, 한명숙 전 총리가 각각 3.6%로 그 뒤를 이었다.


손학규 "MB, 빈손으로 오지마"..임태희 '빈손' 귀환
손 대표는 또 "대통령의 국회 방문이 한미FTA 처리에 도움이 되는 방문이어야 하는데 새로운 제안없이 방문하는 것은 전혀 도움이 안된다"고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