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민지랑 민서가 만든 비밀 일기장

 


역시 지금은 가을 이어서 쌀쌀한 날씨다. 그리고 아직 10월 9일이다.
민서랑 민지는 공 같고 놀고 있었다. 1시간 이따 어머니, 아버지가 돌아왔는데.....

민서는 민지를 집에 놓아두고 나왔다. 엄마, 아빠는 무궁화 씨를 심었다. 민지는 너무 좋아서 민지를 데리고 나왔다. 민지 표정을 보니까 좋아하는 겄갇았다. 는 1층에 내려가 무궁화 하 나를 발견해서 무궁화를 뿌리체 뽇아선지 그다음 날에 시들어 있었다.

 

나는 집에 들어가고 자기 책고지에서 자기 일기장을 꺼내고 일기장이라 써져있는 곳을 지우고 이렇게 썼다.

비밀 일기장이라 썼다. 그리고 문을 잠그기 전에 민지는 들어와서 할수없이 물을 장겄다.
그래서 비밀 일기장을 지우고 이렇게 썼다. 민서, 민지의 비밀 일기장 이렇게 쓰고 1페이지 를폈다. 그리고 쓰기 시작했다.

10월 9일 수요일

나는 오늘 어머니, 아버지가 무궁화를 가지고 오셔서 심고있는 중에 나는 민지랑 1층에 가서 무궁화 한 송이를 꺽어서 심었는데 뿌리채심어선지 시들어 있었다. 앞으로는 꽃을 꺽으면 안되다는 생각이 들었다.
라쓰고 책고지 사이에 숨겼다. 아무도 못 찻겠지...?

나는 거실로 나오자마자 어머니는 하난 표정으로 내 방으로 드로 가셨다.
나에 가슴이 두근 두근 두근 이렜다.
하지만 어머니는 아무겄도 모른 듯이 나왔다. 그다음에 어머니는 멍~~~~하니 안아있었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마음먹었다. 아무리 비밀 일기장을 써도 너무 오래 동안인는 것은 안되겠다. 라고 마음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