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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랑 민지만 집에 있는 날

오늘은 2월 22일, 날씨는 봄 방학이니 쌀쌀 합니다. 민서는 날씨가 쌀쌀 해서 기쁘지 않았어요. 그리고 민서 아버지는 회사 일 때문에 오랜 요일 동안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고, 민서 어머니도 잠시 회사 때문에 7 일 동안 있어야 되는데 민서를 대리고 가면은 민지는 혼자 남지만,

또 민지는 새고 새 중에서 가장 쌔고 새 중에서 가장 큰 새라서 회사에 대리고 갈수는 없어 어머니는 민서, 민지를 보면서 집에 있으라고 하면서 회사를 가셨다. ㅠㅠ입니다. 기쁘지 않아요.

1일 지난 후 민서는 일어났다. 역시나 그건 꿈이 아니라 진짜 있었던 일이다. 그러니까 어머니, 아버지는 안계셨다. 민서는 지금이 방학이 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학교를 가는 날이면 숙제도 있는데 민지는 수학, 미술, 국어, 창체 이런 과목들에 대에서 아무 것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민서는 기뻐하는 겁니다. -^^-

그런데, 문제점은 민서는 아직 8살 인데 어떻게 밥을 차리는지....
민서는 안되겠다. 라 생각 하고 김밥을 먹어서 하루, 하루를 지냈지.
민서는 어머니, 아버지가 보고 십어서 화상 전화로 어머니, 아버지랑 이야기를 했다.

4일이 지나자. 1일만 지나면 어머니께서 돌아오셔.^^ 기뻐요. 민서는 어머니가 돌아오기만 기다렸지요. 다른 생각은 하나도 없었지요.

1일 지난 뒤. -^^-
어머니.~~~~~~~ 어머니가 돌아 왔어요.~~~~민서 어머니 말고요. 밤이 되자. 민서 어머니가 돌아 왔어요.~~~


지금이 아니라 예전에 민서가 있었던 일이에요. 3월 지난 일이 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