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력밥솥으로 약밥(약식) 맛있게 만드는 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번 추석때 시댁갈때 뭔가 특별한 음식을 만들어 가고 싶어서 고민하던 끝에약밥을 만들어 갔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무척 좋았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웃님들과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수 있고 아이들이나 어르신들의 간식으로 좋은 약밥을 만들어 볼까해요.
찹쌀을 사용하는 거라서 쫀득쫀득하니 식감도 아주 좋고 밥대신 급할때 식사대용으로도요긴하게 이용할 수 있어 건강도 덤으로 얻어지는것 같아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음식 중에 하나랍니다.
그래서 이웃님들께도 약밥을 적극적으로 추천 해 본답니다.
[[[ 재료 ]]]
찹쌀 종이컵으로 4컵, 깐밤10개정도, 대추큰것 6개, 잣조금, 삶은땅콩조금,
대추물2컵, 계피가루1작은술, 흑설탕5스푼, 간장4큰술, 참기름 2큰술, 소금약간
[[[ 만드는 방법 ]]]
1. 제일 먼저 찹쌀을 종이컵으로 4컵을 준비하여 깨끗하게 씻어준 후 4~6시간 정도를 불려 주시면 된답니다.
2. 지금부터는 약밥에 들어가야 하는 재료들을 준비를 해 볼텐데요 먼저 대추를 물에 담궈두었다가 약간 쪼글
쪼글한 것이 덜하고 불어난것 같으면 씨앗을 중심으로 돌려갂기를 하시면 된답니다.
3. 밤도 겉껍질을 벗기고 속에 하얀 살이 나오도록 깨끗하게 갂아서 준비를 하고 땅콩도 냄비에 넣고 삶아서
껍질을 벗겨 둔답니다.
4. 그리고 마지막으로 잣도 조금 준비를 해둔다면 약밥에 들어야 속 재료는 완료가 되었다고 보시면 된답니다.
약밥의 속재료가 이건 되고 저건 안되고 하는 특별한 기준은 없으니 이웃님들께서 가지고 계신 견과류를
다양하게 이용을 하셔도 무방하답니다. 예를들면 호두, 아몬드, 건포도~~등등 그래서 저는 지난번 단호박 속에
들어있던 호박씨앗을 말려두었던 것이 있어 함께 넣어 보았어요.
5. 좀전에 돌려갂기 해서 두었던 대추씨앗을 냄비에다 넣고 물을 4컵정도를 넣고 팔팔 끓여 준 후 씨앗은 꺼내고
다시 그 대추물에다가 분량의 간장 흑설탕 참기름 소금약간 계피가루를 흑설탕이 완전 녹을때까지 끓여 주신후
불을 끄고 식혀 둔답니다.
6. 마지막으로 불려둔 찹쌀을 압력솥에다 넣고 그 위에다 준비하여둔 깐밤, 대추, 잣 삶은땅콩 호박씨앗을
올려 주고 대추와 갖은 재료를 넣고 끓여둔 물로 약밥의 물량을 조절을 한 후 압력솥 뚜껑을 닫은
후 취사 버튼을 누르시고 약 40분 후면 약밥이 완성이 된답니다.
달콤하면서도 특유의 맛을 내며 영양간식으로도 그만인 약밥이 이렇게 맛있게 만들어졌네요.
이제 틀에다가 랩을 깔고 만들어진 약밥을 떠서 편편하게 깔아준 후 그 위에다 남겨두었던 잣과 대추를
일정간격으로 올래준 후 랩을 덥어서 눌러 준답니다.
예쁜 틀을 이용해서 모양을 내어볼까 생각을 해 보았었는데 선물을 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 아이들 간식으로
먹이는거라 실용적인 면을 더 고려하여 한번에 먹을 수 있는 양만큼씩 하기로 결정을 하고
직사각형으로 만들었어요.
이렇게 오늘은 몸에 좋은 영양간식 약밥(약식)을 만들어 보았는데요
이웃님들께서도 먹고나면 몸이 왠지 튼튼해질 것 같은 약밥 한번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번 추석때 시댁갈때 뭔가 특별한 음식을 만들어 가고 싶어서 고민하던 끝에약밥을 만들어 갔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무척 좋았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웃님들과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수 있고 아이들이나 어르신들의 간식으로 좋은 약밥을 만들어 볼까해요.
찹쌀을 사용하는 거라서 쫀득쫀득하니 식감도 아주 좋고 밥대신 급할때 식사대용으로도요긴하게 이용할 수 있어 건강도 덤으로 얻어지는것 같아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음식 중에 하나랍니다.
그래서 이웃님들께도 약밥을 적극적으로 추천 해 본답니다.
[[[ 재료 ]]]
찹쌀 종이컵으로 4컵, 깐밤10개정도, 대추큰것 6개, 잣조금, 삶은땅콩조금,
대추물2컵, 계피가루1작은술, 흑설탕5스푼, 간장4큰술, 참기름 2큰술, 소금약간
[[[ 만드는 방법 ]]]
1. 제일 먼저 찹쌀을 종이컵으로 4컵을 준비하여 깨끗하게 씻어준 후 4~6시간 정도를 불려 주시면 된답니다.
2. 지금부터는 약밥에 들어가야 하는 재료들을 준비를 해 볼텐데요 먼저 대추를 물에 담궈두었다가 약간 쪼글
쪼글한 것이 덜하고 불어난것 같으면 씨앗을 중심으로 돌려갂기를 하시면 된답니다.
3. 밤도 겉껍질을 벗기고 속에 하얀 살이 나오도록 깨끗하게 갂아서 준비를 하고 땅콩도 냄비에 넣고 삶아서
껍질을 벗겨 둔답니다.
4. 그리고 마지막으로 잣도 조금 준비를 해둔다면 약밥에 들어야 속 재료는 완료가 되었다고 보시면 된답니다.
약밥의 속재료가 이건 되고 저건 안되고 하는 특별한 기준은 없으니 이웃님들께서 가지고 계신 견과류를
다양하게 이용을 하셔도 무방하답니다. 예를들면 호두, 아몬드, 건포도~~등등 그래서 저는 지난번 단호박 속에
들어있던 호박씨앗을 말려두었던 것이 있어 함께 넣어 보았어요.
5. 좀전에 돌려갂기 해서 두었던 대추씨앗을 냄비에다 넣고 물을 4컵정도를 넣고 팔팔 끓여 준 후 씨앗은 꺼내고
다시 그 대추물에다가 분량의 간장 흑설탕 참기름 소금약간 계피가루를 흑설탕이 완전 녹을때까지 끓여 주신후
불을 끄고 식혀 둔답니다.
6. 마지막으로 불려둔 찹쌀을 압력솥에다 넣고 그 위에다 준비하여둔 깐밤, 대추, 잣 삶은땅콩 호박씨앗을
올려 주고 대추와 갖은 재료를 넣고 끓여둔 물로 약밥의 물량을 조절을 한 후 압력솥 뚜껑을 닫은
후 취사 버튼을 누르시고 약 40분 후면 약밥이 완성이 된답니다.
달콤하면서도 특유의 맛을 내며 영양간식으로도 그만인 약밥이 이렇게 맛있게 만들어졌네요.
이제 틀에다가 랩을 깔고 만들어진 약밥을 떠서 편편하게 깔아준 후 그 위에다 남겨두었던 잣과 대추를
일정간격으로 올래준 후 랩을 덥어서 눌러 준답니다.
예쁜 틀을 이용해서 모양을 내어볼까 생각을 해 보았었는데 선물을 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 아이들 간식으로
먹이는거라 실용적인 면을 더 고려하여 한번에 먹을 수 있는 양만큼씩 하기로 결정을 하고
직사각형으로 만들었어요.
이렇게 오늘은 몸에 좋은 영양간식 약밥(약식)을 만들어 보았는데요
이웃님들께서도 먹고나면 몸이 왠지 튼튼해질 것 같은 약밥 한번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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